사자와 마녀와 옷장 - C.S.루이스 by 아리난


나니아 나라 이야기 2

C.S.루이스라는 작가명을 보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인 다른 작품이겠거니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아니였네.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는 '루이스 캐럴'이고 이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ㅋㅋㅋ


그냥 조금 가벼운 이야기가 읽고 싶어져서 오랬동안 책장에 꽂혀있던 책을 집어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이미 난 늙어 동심을 잃어서 그런건지 엄청 재미있지는 않았다. 동화이기때문에 어떤 형태로 전개될것인지가 이미 예상되어버리니까 나머지 페이지를 읽는것은 그것을 확인하며 텍스트를 읽어내는것 밖에는 아무 기대감이 없었;;; 어릴때 읽었다면 좋아했을까?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고, 시리즈로 여러권이 있다고 해서 약간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읽어봤으니 됐다=ㅅ= 이정도의 마음뿐. 마지막에 사자가 죽었다가 살아나는게 왠지 좀 억지스럽다는 생각도 했다. 몰입하지 못해서일까.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