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생 by 아리난



고생이나 고통이라는건 그게 타인의 몸에서 일어나는한, 인간으로서는 정확히 이해할수없다.
- 무라카미 하루키 '일상의 여백'


그러기에 타인에게 이해나 동정을 구하는 일은 무의미하거나 불완전 할수밖에 없다.
내가 사는 세계를 타인이 경험하게 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어떠한 원망이나 희망같은것은 갖지 않도록 하자.

그저 나란 사람이 살아온, 살아가는 세계관을 보여주는것이 나란인간의 삶의 의미일지 모른다.
누군가는 좋아해줄수도, 누군가는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그뿐이다.
내가 호불호를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러니 괜찮다. 이제는 정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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